Vocal 호흡 발성식 발레메쏘드는
'신체훈련코스' 에서 완성됩니다.
신체훈련코스는 'Vocal 호흡 발성' 중심으로
많은 안무 동작을 마스터(Master) 하는 교육입니다.

너 무용과 나왔니???

얼마전 뮤지컬 '명성황후' '신데렐라' 공연을 한 신체훈련코스 출신 사람들이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 입니다.

몸을 잘 쓰고 싶으세요?
그럼다면 '신체훈련반' 에 등록하세요.

그러면....
2개월 후 당신은 이렇게 바뀝니다.

"선생님 ~~ 이제 춤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졌어요 !!"
3개월 후 당신은 자신의 실력에 감탄하기 시작합니다.

"아~~ 싸 ! 투턴, 점프.... 뭐~~ 이제 다 되네 !!"
1년 후 당신은 뮤지컬 공연 현장에서 이런 말을 듣습니다.
"너.... 혹시 무용과 나왔니??"

"아뇨 ! 저.... 성악 전공인데요 ~~~~~ ㅋㅋㅋㅋㅋ"

다음은 아주 흔한 이야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뮤지컬에 첫 도전을 하면 꼭 이런 공식에 걸려듭니다.
바로 최종 '3차 안무 오디션' 에서 고배를 마시지요 ~ ㅋㅋ

그리곤 "나는 몸을 못쓴다 !!!!!!!!!!!" 라고 자책 합니다.

하지만 틀린 생각인데....
몸 쓰는 기술적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그런겁니다.
춤 레슨을 받는다고 실력이 느는게 아니거든요.
그건바로...
노래할 때 호흡기관의 압축호흡을 똑같이 춤 출때 몸에 적용시키면 됩니다.
바로 신체훈련반은 'Vocal 호흡 발성식' 으로 그 방법과 기술을 마스터(Master) 할 수 있도록 교육 합니다.
확실한건 성악 전공자 그리고 뮤지컬 전공 중 노래 전공인 사람은 춤을 잘출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이번에는 방법을 바꿔 보세요.

여러분이 안무를 할 때도 노래할때 처럼
상체를 횡경막(복식) 호흡으로 "내근 셋팅" 을 시키지 않으면
아무리 댄스를 오래 배워도 안무 오디션에 떨어집니다.
'Vocal 호흡 발성' 몸 쓰는 훈련으로 연구개, 후두, 성대접지, 횡경막 호흡 등을 사용하여
자신의 신체를 커트롤하며 몸을 잘 쓰는 방법을 '신체훈련반' 에서 자세히 교육시켜 드립니다.
이제 걱정 뚝 !!!

왜냐하면.... ㅋㅋㅋ

매일 배우는 댄스를 발레, 뮤지컬안무, 재즈댄스, 한국무용, 탭댄스, 현대무용으로 나누고

가르치는 사람이 현직 대학교 무용학과, 뮤지컬과... '겸임교수', '시간강사' 분들이라 불안은 줄이고

이론과 실기를 함께 배운다는 장점은 더하고

'배우발레' 만의 우수한 발레메쏘드로 기량향상의 효과는 배가 됩니다.

노래를 이미 배운 여러분 !
'신체훈련반' 에서 몸에 익숙한 횡경막 호흡을 안무 동작에 사용하여
재미있게 배워
춤 실력이 쑥쑥 늘어가는
행복을 느끼세요 !

'배우발레' 신체훈련반은 이분들이 책임지십니다 !!
김계숙 선생님 - (현)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무용학과 겸임교수
황현민 선생님 - (현)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영상예술대학 뮤지컬과 강사
네 입을 넓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시편 81장 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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